SINCE 1972

 

허브 캡슐화 기업의 시작

 

창립자인 진 휴즈(Gene Hughes)의 아내 크리스틴 휴즈(Kristine Hughes)는 진이 위궤양 치료를 위해 먹던 카옌페퍼를 캡슐에
담아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마음, 

허브를 캡슐에 담는다는 작은 생각의 차이,

생각에 머물지 않는 도전과 혁신이 미국 최초의 허브 캡슐화 기업

‘네이처스 선샤인’의 시작입니다. 

NOW WE ARE

 

함께 만들어가는 내일

 

사람을 향한 진심, 새로운 시각을 통한 혁신이라는 첫 마음 그대로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기업의 가치를 이어온 네이처스 선샤인과 시너지.

 

우리는 건강을 추구합니다. 

건강한 몸을 기본으로 일상과 삶의 건강한 변화를 추구합니다.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한 시작, 시너지로 경험해 보세요.